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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 서주원 프로필
두 사람의 결혼과 이혼
아옳이의 본명은 김민영입니다. 1991년 9월 1일 생으로 2023년도 나이는 33세(만 31세)입니다. 직업은 모델 겸 유튜버이며 패션 뷰티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70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일상 유튜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구독해 주는 팬들과 자주 소통하며 옳라프라는 애칭을 지어 부르고 있습니다.
서주원은 1994년 4월 27일 생으로 올해 30살이며 L&K모터스 레이싱 선수입니다. 아옳이 김민영과는 3살 차이로 연상연하 커플이었습니다. 서주원은 2017년 뜨거운 인기 속에서 방영된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하여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두 사람은 2018년 11년도에 수많은 관심을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하트시그널 종영 후 신동엽과 김이나의 소개로 만났다고 합니다. 서주원이 아옳이(김민영)의 오래된 팬이었다가 결혼까지 이어진 케이스입니다. 그러나 22년 5월 서주원의 인스타에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인스타 글을 보고 사람들은 두 사람 사이에 균열이 생긴 것을 예측했고 이혼이 진행 중이라는 이야기가 돌았습니다. 그리고 1월 11일 유튜버 아옳이(김민영)는 팬들에게 2022년 10월 실제로 합의이혼을 마무리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김민영 상간녀 소송 제기중
아옳이(김민영) 유튜브 업로드 통해 밝힌 심정
아옳이는 지난 1월 11일 영상을 하나 업로드 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 이제야 말씀드릴 수 있게 되었다며 갑작스러운 사고 같은 일이었다, 팬 여러분들에게 눈물 흘리거나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싫어서 이제야 인사드린다며 운을 띄웠습니다.
이어서 본인은 결혼생활동안 한 점 부끄러움이 없이 살았다. 그렇기에 지난 22년 5월 인스타 저격글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신혼 때부터 남편 서주원의 여자문제는 반복되어 왔으며 가정을 지키기 위해 부부상담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 인스타글 때문에 도리어 자신이 불륜녀라고 낙인찍히고 손가락질당하는 억울한 상황들이 쉽지 않았지만 옳라프 팬들이 믿어준 덕에 버틸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하마터면 서주원 상간녀 일을 모를 뻔했는데 전국에 계신 옳라프 팬분들이 사진을 찍어 보내서 알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너무 힘들었고 심장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감정적 배신이 컸지만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감정적으로 힘든 것 말고도 금전적으로 힘든 부분도 컸다고 전했습니다. 재산을 더 많이 가진 사람의 재산을 분할해야 하는데 그 금액을 낮추기 위해 많은 힘을 들였다고 했습니다. 사랑이 끝나고 이혼 앞에서 더 많은 재산을 가져가려고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돈 앞에서 변해버린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습니다.
김민영과 서주원은 2022년 10월 합의이혼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현재 김민영은 서주원의 외도사실을 토대로 상간녀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두 사람은 2018년 11월 결혼을 했지만 슬하에 자녀는 없습니다. 소송은 한참 진행 중이기에 결과를 알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랫동안 소식이 없던 김민영(아옳이)의 오랜만의 유튜브 업로드를 통해 다음과 같은 소식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아옳이가 업로드한 유튜브 내용을 기반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사생활과 관련된 과도한 억측과 루머, 악성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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